미래가 남긴 발자취
최초의 등산용 고무 밑창인 ‘카라마토’가 탄생한 이후 80여년간 비브람은 품질과 성능, 혁신과 디자인을 보장하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1937년, 비탈레 브라마니(Vitale Bramani)가 산에서의 안전 및 보호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필요성을 충족시키고자 제작한 비브람의 밑창은 특유의 노란 팔각형 로고가 돋보이는 디자인과 함께 이제는 아웃도어 세계뿐 아니라 안전한 직장, 라이프스타일, 정형외과, 수리 분야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밀라노와 산은 비탈레 브라마니 그리고 수많은 기회가 태어나는 공간이자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는 비브람을 대표합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해, 알프스부터 히말라야까지 세계 정상을 향하는 발걸음에 비브람이 함께합니다.


자연은 모든 제품을 테스트하며 온갖 도전 과제를 마주했던 비브람을 위한 첫 번째 시험대입니다.


아웃도어와 디자인 세계를 영원히 뒤바꿔 놓은 아이코닉한 트레이드마크를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