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

오리안 베르토네(Oriane BERTONE)

2005년, 프랑스
스토리
오리안은 12세의 나이에 이미 모든 기록을 경신하면서 어린 나이로 세계 최고의 볼더링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녀는 어린 신동 수준을 뛰어넘는 역량을 증명해 보이면서 스포츠 클라이밍에서 새로운 지평을 펼쳐 나갔습니다. 국제 유소년 대회를 제패한 그녀는 16세의 나이로 마이링겐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2d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참가한 월드컵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녀를 지켜보는 이들은 클라이밍의 즐거움만큼이나 더욱 강해지고 싶다는 그녀의 열망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탁월한 성과

스포츠 클라이밍 최고기록 8C+ 달성

볼더링 최고기록 8C 달성

유소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수 회 우승

볼더링 월드컵 2위(메이링겐,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