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프랑스
스토리
유럽에서 프리라이드와 산악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명소로 손꼽히는 샤모니몽블랑에서 태어나고 자란 레오는 3살 때 스키를 시작했고, 12세 무렵에는 눈 속에서 점프하며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면서 자신의 개성을 가감없이 표현해 보였습니다.
2014년 프리라이드 월드 예선(Freeride World Qualifier)에서 우승을 거둔 그는 프리라이드 월드 투어(Freeride World Tour®)에 진출하여 2017년에는 우승을 거두었고, 2019년에는 3위를 기록했습니다.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지닌 젊은 선수인 그는 스키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즐깁니다.
레오는 진정한 산 애호가라는 점에서 비브람의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탁월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