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미국
스토리
콜로라도 주 골든에 거주하는 케빈 캡스는 가이드 서비스인 덴버 마운틴 가이딩(Denver Mountain Guiding)을 통해 프론트 레인지에서 암벽 등반 여행 가이드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는 스포츠에 대한 자신의 깊은 열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2010년 프론트 레인지에 도착한 이후, 그는 그곳에서 새로운 루트를 정립하겠다는 욕구를 키웠고, 그때부터 콜로라도와 미국 전역을 아울러 150개 이상의 루트를 개발했습니다. 믿을 수 있는 하이엔드 성능을 선사하는 비브람 고무는 그가 10년 넘게 신뢰를 보내는 유일한 고무입니다.
"모든 등반가를 가이드하며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제게는 정말 좋은 삶입니다.
초보자든, 피르스트 플랫아이언(First Flatiron)이든, 롱스 피크(Long's Peak)의 다이아몬드(The Diamond) 등정을 위한 가이드든, 수직 세계에서 다른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우면서 가장 큰 성취를 느낍니다."
탁월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