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람 커넥션 데이는 몬테벨루나에서 열린 특별한 오프닝 파티로 시작되었으며, 80명의 고객과 지역 기관이 모여 3일간의 축제를 즐겼습니다. 선정된 고객들은 비브람 스토어, 쇼룸, 이노베이션 모바일 랩, 카라마토 헤리티지 전시회 등 비브람의 자산을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투어를 제공받았습니다. 비브람 이노베이션 모바일 랩에서는 참가자들이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트레일 러닝화, 어프로치화, 산악자전거 신발을 리솔링하고 맞춤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경사로에서 메가그립과 라이트베이스의 장점을 직접 테스트하고 테스터로 등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스포츠시스템 재단 박물관에서 열린 "디자인에 연결하다" 전시회에서는 비브람 솔스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카라마토 러그가 전시되어 매니아들과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유서 깊은 영화관에서 열린 두 차례의 비브람 마운틴 세션은 매진을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다큐멘터리와 토론을 선보였습니다. 체험 중심의 활동에는 엘리트 선수인 리카르도 몬타니와 토마소 프란카르도가 참여한 트레일 러닝 및 산악자전거 세션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N노멀 신발을 테스트하고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15명 이상의 참가자가 환경 인식과 보호에 동참하는 그린 팀 비브람(Green Team Vibram)을 출범시키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비브람의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비브람 커넥션 데이는 토요일 오후에 로버트 플리리가 이끄는 '의식적으로 걷기' 여정을 통해 참가자들을 안내하는 인상적인 무브 프리 프리 체험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의식 있는 운동과 환경적 책임을 장려하는 비브람의 헌신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