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및 안전화 분야에서 유서 깊은 노하우를 보유한 두 브랜드, 비브람과 디아도라(Diadora)가 손을 맞잡고 안전화에서의 가벼움 및 성능 요소에 혁명을 일으킵니다. 디아도라 유틸리티(Diadora Utility)는 아웃도어 성능을 위해 개발된 비브람 라이트베이트 기술을 안전화 분야에서 최초로 도입했으며,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발맞추어 안전화에 필요한 요소들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들은 스포츠 슈즈 분야에서 쌓아 온 공통된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열정, 기술적인 성능을 향한 관심, 안전화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내려는 열망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탁월한 역량을 지닌 두 브랜드의 만남에서 비롯된 각자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안전화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능을 이끌어낼 것입니다.